화기애애 우리가족 썸네일형 리스트형 늦게 도착한 생일선물 미쿡땅 이곳의 쾌청한 날씨는 햇빛이 어찌나 강한지 썬그래스 없으면 계속 눈물이 줄줄 흐른다 그런고로. . 한국을 떠나올때 철석같이 챙긴 썬그래스. 인천공항에서 가방하나가 짐이 오버되어 이리저리 옮길때도 분명히 보았건만 도착해서 정리를 하다보니 썬그래스가 온대간데 .. 더보기 먹방가족 여기일세!!! 집에서 만들어 먹는 Mexican Chipotle . 하루건너 한번씩 요리실습. 오늘은 내가 엄청 좋아하는 치뽈레의 바바꾸아 브리또 만들기이다. 푹 무르게 삶아 결대로 찢은 소고기와 여러가지 부재료를 또르띠아에 김밥처럼 말아먹는 치뽈레는 한국에선 찾아볼수없는 특별한 맛을 가진 멕시.. 더보기 2박3일 생일잔치 네이퍼빌에서 제사를 모시고 다시 샴버그 둘째네로 왔다. 이번에는 제대로된 생일잔치를 한다고. . 유나의 UIC 학교 수업이 목요일에는 2시30분에 끝나 집에 올수 있다기에 가족이 모두 모일수있는 목요일에 저녁식사 날 을 잡았다. 어디로 갈것인가 식구들이 의논을 하였지만 아들.. 더보기 신비로운 유전자의 내력 D.N.A. 선대로 부터 내려받는 우월한 유전자의 신비로움 국궁의 대가 시조와 서예와 은률을 깊이 사랑하셨고 손으로 빚는 모든것을 빛나는 예술품으로 승화시키시던 친정 아버지의 뛰어난 예술성을 이어받은 우리 7남매는 지금으로 말하면 뛰어난 음악가족 예술 가족이었다. 언니 오빠들.. 더보기 감동의 크리스마스 선물 가족들로 부터 받은 감동의 크리스마스 선물들 이 소중한 선물들을 받으며 얼마나 눈물 흘렸던지.. 저마다의 사랑과 정성이 깃든..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 얘들아 정말 고맙다. 그리고 너희들 모두를 정말 정말 사랑한다. 너희들을 우리가정에 태어나게 허락하신 하느님께 감사.. 더보기 새해 첫 날 2018년 1월 1일 새해 첫 날 사돈댁에서 떡국을 끓였다고 초대를 하셨다. 솜씨 좋으신 사돈 내외분께서 정성들여 만드신 음식들 유리랑 정민이가 좋아한다고 고로깨를 어찌나 맛있게 튀겨 놓으셨던지.. 떡국에 갈비찜에 새해라고 떡국을 먹어본지가 5년 전인지 6년전인지 이제는 기억도조차.. 더보기 아쉬운 작별의 시간 2017.12.31일 5박6일의 친정 나드리 조카들과의 아쉬운 작별의 시간 둘째며늘아이가 정성들여 준비한 특별식.. 이렇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딸의 식구들은 델라웨어를 향해 길을 떠났다. 때마침 며칠전 내린 눈은 영하 30도의 강추위로 도로는 온통 얼어붙었고 날카로운 칼바람은 뺨을 찢는듯 .. 더보기 행복한 우리가족 크리스마스 파티 2017.12.28일 지난 여름 식구들이 모두 모였고 4 개월만에 다시 만난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한 모습이어서 기쁘고 올해는 준원이의 대학졸업까지 함께 축하하는 자리라서 더욱 뜻 깊은 모임이었다. 뿌리는 한국인이지만 만들기 쉽고 맛있는 퓨전양식 이태리음식 미국음식 맥시칸음식 우리 ..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