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몬청 담그기 2026. 10.30일출국 하는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면 하는 일 없이 마음이바뻐진다.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한국에 나와서 아무도 없는 빈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게될손자를 생각하며 좋아하는 음식들을 만들어 본다.레몬을 좋아 하기에freshly squeezed를 만들어 먹기를 즐기는 준원이를 위해물만 부어주면 바로 먹을수 있는 레몬청을 정성을 다 해 만들어본다.레몬 2K 구매해서입자가 고운 한주소금으로 껍질을 닦아주고 베이킹 소다로 한번 더 닦고 그래도 끈질기게 남아있는 끈적대는 왁스는끓는 물에 3초 담그기로 뽀송뽀송 깔끔하게 처리했다.팔팔 끓는 물로 소독한 도마와 식칼..2등분하여 씨를 빼내고 3미리 두께로 정성을 다 해 나박나박 썰어놓은 향기로운 레몬끓는 물 속에 엎어 소독한 유리병에 동량의 설탕에 재운 .. 더보기 과꽈몰리 만들기 부리또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 과꽈몰리 만들기..10년 전만 해도 아보카도 라는 과일은 한국땅에서 엄청 존귀한 존재라 1개에 15000 원 정도의 비싼 과일이었다.그.그. 옛날에는 미군부대 에서나 볼수 있던 아보카도 망고 등등..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GNP가 높아져 생활에 여유가 생긴 지금은 살기 좋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엔이제는 원 하는 모든것들을 적정한 가격에 구입 할수가 있어 여간 다행이 아니다.올 들어 맥시코 등 남미지방에 기후여파로 미국 마켓에서도 예전보다 값이 비싸진 아보카도..한국에 나오니 우리동네 길거리 야채상에 한 바구니 수북이 담긴아보카도 5개가 단돈 5000원..이게 웬일?미국의 반어 반 값이라니믿어지지가 않는다.횡재 만났다~~하고 흑자색으로 익은 것으로 담아 온 아보카도 반으로 잘라.. 더보기 찐친 이웃 사촌들과 피자파티 2026.10.30.이웃하고 살며 시시때때로 만나는 사랑하는 아우님들...형편 상 1년이면 자식 3남매가 살고있는 미국땅을 찾느라7~8 개월 씩 집을 비워 두어도 친 동기보다 더 든든한 아우님들이 오며가며 내 집 처럼 살뜰히 보살펴 주는 덕분에 한국의 강추위에도 동파 걱정 안해도 되고 식물들 고사할까 염려 안해도 되는 내 인생에 가장 든든한 버팀목 들이 바로 이웃지기 아우님 들이다.8년동안 알고 지내 오면서한번도 서로 얼굴 붉힌 적 없고한번도 말 한마디로 상처 주고 받은 적 없고좋은것은 서로 나누고슬플때는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어려움을 당할때는 앞장서서 해결사 노릇을 해 주는 수호천사 같은 귀한 존재의아우님들이다.내가 3번의 대 수술을 받을때마다 내 곁을 지켜준 것은 가족이 아니라 아우님 들이었고.. 더보기 연안부두 횟집 탐방 2026년 10 월 14일아파트 5총사가 드디어 의기투합 연안 부두 횟집으로 go go ssing~다들 70 을 넘긴 나이에80 을 넘긴 나도 한다리 끼어일컬어 찐친 5자매.다섯명이 만나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기만 한 것이 친 형제자매보다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것이 경상도 말로 참말로 희안스럽다카이~제각각의 성격을 가졌음에도 누구하나 마음 다친적이 없고가까운 이웃에 살면서도 매일매일이 어찌 지내는지 서로가 궁금하다.그중엔 아직도 워킹그랜드맘이 있어그 부지런함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때가 많다.梨花여대 약대 동창들을 이끌고산으로 들로 바다로 ..한국의 명소들을 찾아다니며 답사하고 동창들을 이끌고 다니는게 일상 다반사라서 1차 여행담의 개선책을 보안한 우리5총사가 2차 탐방을 하게되니 그 즐거움은 언제나 2.. 더보기 아주 오래된 인연 과의 8년만의 재회 2026년 9월 21일 월요일임희중 마리아 수녀님..선한목자 수녀회소속인 임희중 마리아 수녀님을 처음으로 대면한것은 청천벽력같은 하늘이 무너지는듯 한 순간 앞에서생각지도 못하게 만나게 되었다.2016년 11월6일 12시주일 미사가 끝나고 꺼 놓았던 휴대폰을 켠 순간 5통의 부재중 전화를 확인한 나는 그자리에 쓰러질번 하였다.전두측두엽치매와 루이소체치매를 겸한 상태이던 요한씨의 난폭성이 가족이 위해를 당할수 있다는 방문검사원들의 판단아래 격리 차원에서 요양원에 입소되어 있던 남편 요한씨가 기도폐색으로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나에게 그 소식을 계속 통보하며 성당까지 찾아 온분의 도움으로 강동경희대 병원을 한달음에 달려갈수 있었다.응급실에는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요한씨.. 더보기 친정 어머니 기일에.. 2026.9월.7일.음력 7월 스무엿새..내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를 찾느라 떼어 본 호적등본거기에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아버지 어머니의 사망일이 적혀있었다..지금껏 6남매 5형제의 맏며느리로 살아오면서 69년 7월 시부모님과 합가하면서 물러받은 봉제사..그러고 보니 47년간 받들어 모신 조상님들의 제사를 요한씨가 16년 돌아가시면서 그만 지내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졌다..스물 다섯살에 어린 나이에 시댁 제사를 어떻게 모시는지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데 시댁의 제례의식은 아무것도 모른채 이제부터 네가 알아서 제사를 모시라는 시아버지의 추상같은 말씀..제삿날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는거다..라는 한마디 말씀없이 나도 혼자서 알아서 지냈으니 너도 알아서 지내라며 스물다섯 철없는 며느리에게 조상제사를 내 맡기고 방.. 더보기 요한씨를 만나러 충혼당 참배 2026 년 9월 15일한국에 오면 일착으로 찾아가야 하는 충혼당외롭게 홀로 봉안실에서 가족들이 방문해 주길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을 요한 씨를 생각하면 마음이 처연해 진다..지척이 천리라고 ..귀국하고 두달이 지나도록 병원순례 하느라 ...나이 한살 더 먹었다고 수술 예후도 예전처럼 마음 먹은대로 쉽게 회복되지 않으니 어지럽고 비틀거리는 보행으로 내일 갈까 모레 갈까 망서리다가추석이 가까워 오니 한시가 급한 마음에 술 한병 사 들고 충혼당을 찾았다.갈 때는 카카오 택시 덕분에언덕배기 충혼당까지 쉽게 갈수 있었다..3층 4 호실을 찾아 요한 씨를 만나 기도를 드리고 추석 명절 전이라 아직도 한산한 충혼당 제례실 에서 술 한잔 부어놓고 아픈 무릎 주물러가며 절 을 올린다.늦게서야 찾아온 섭섭한 마음 을.. 더보기 퇴원 그 후... 2026년 9월 5일.태풍 때문인지 며칠째 불어오는 초추의 시원한 강바람이 이제는 아이고 추워 를 연발하며 열어 두었던 창문을 닫기가 바쁘다.7월 8월 에어컨이 없었으면 어찌 살았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냉수 샤워를 한 것이 엊 그제 인데 이제는 수도 꼭지를 온수 쪽으로 놓고 뜨거운 물이 나와야지 안심하고 샤워를 하게된다.퇴원하고 오늘이 열 하루..4년동안 내리 전신마취의 대수술을 해서인지 이번수술은 전과 달리 회복이 늦어지는것을 느끼게된다.똑같은곳을 두번째로 시행하는 단일공수술로 실밥도 2주만에 뽑았고 수술을 위해 주입한 가스때문에 임신 8개월 처럼 부풀어 오른 배가 쉽사리 꺼지지않아 일주일이상 어깨로 숨을쉬는 불편을 겪었다.퇴원하는 날 ...산부인과 수술 받았다고 이웃 지인이 큰 들통으로 하나가득 .. 더보기 이전 1 2 3 4 ··· 3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