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리 ,유나 엊그제 찍은건데 유리가 키가 많이 컸어요. 어머님 재봉틀로 남겨두신 천으로 만들어본 유리 앞치마에요. 빨리오셔서 한수 갈켜주세여~ ㅎㅎ 요건 좀 된 사진인데, 유나랑 유리랑 같이 목욕시키다가 넘 귀여워서.... 지난여름 시카고 다운타운 호숫가에서... Navy Pier 에서. 작은아빠의 철저한 사전 설정.. 더보기 Honor Roll 학년 전체 상위 10%에 들어가는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고 받은 상장. 이런 걸 받기까지 엄청 노력했겠지... 고마운 준원이. 오빠는 이런 걸 받아오는데 유나는 늦잠자서 학교에 지각했음... 확 그냥~ 더보기 준원이와 유나의 최근 모습 * 게임 삼매경에 빠진 우리 유나* 네이퍼빌 화이트이글 엘레멘타리스쿨 3학년 학교대표급 "천재화가 " 이름하여 피카서 (네..피카소가 아니고 우리는 달성서씨거든요)*^^* 애기때는 할머니 손잡고 시장길을 휩쓸며 무조건 만나는 사람마다 발길질하며"너 주걸래?"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던 애기깡패 .. 더보기 준원이의 스티븐슨 스쿨 2001년 12월 95년 3월 1일 . 우리나라의 국경일에 우리 준원이는 태어났다. 올해 일곱살인 준원이는 덩치로 보아선 초등학교에 가야 하지만 하루사이를 놓고 여덟살이되어서 들어갈수도 있다기에 나는 아주 다행으로 생각했다. 애미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학교를 넣어야 나중에 재수를 하더.. 더보기 나 은혜 받았어!!! 2003년 6월 13일 엄마,오빠,언니...나 오늘 교회에서 좋은 말씀 들었거등, 같이 나눌려구. 엄마, 난 내가 가톨릭신자인거 변함없으니까 내가 개종 할까봐 걱정하진 말구, 그냥 오늘 설교 말씀을 정기태라는 한국에서 좋은 가정 만들기 운동하시는 목사님이 지난 목요일부터 부흥회를 하면서 오늘까지 강.. 더보기 2008년 여름 한국에서... 샘바리 우리유리 준원이랑 유나랑 한국에 다니러온 사흘뒤에 유리도 할머니집에... 하지만..할머니가 유나를 안고 있다고 샘이나서 지금 원피스 잡아뜯고 난리났어요^^* 더보기 유나 빨간자켓입은 유리 우리 이쁜이 미소천사 유리!!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국나들이를 왔었어요 넘 귀엽지 않나요? 더보기 거짓말 탐지기!!! 2007년 11월 2일 사랑하는 여러분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올해를 재촉하듯 달려가는 세월은 벌써 11월의 카렌다를 열었습니다. 창밖의 하늘이 더욱 높아지고 파란걸 보니 고향 하늘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고 계시죠? 저도 이곳 뉴욕에서 지루한 하루를 어떻게 보.. 더보기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