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룹명/I love beautiful angels

준원이와 유나의 최근 모습

* 게임 삼매경에 빠진 우리 유나*

네이퍼빌 화이트이글 엘레멘타리스쿨 3학년

학교대표급 "천재화가 " 이름하여 피카서 (네..피카소가 아니고  우리는 달성서씨거든요)*^^*

애기때는 할머니 손잡고 시장길을 휩쓸며 무조건 만나는 사람마다 발길질하며"너 주걸래?"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던 애기깡패 였는데..지금은 말없고 얌전한 일등숙녀가 되었어요^^*

 

 

 

준원이는 점점 인물이 나고 키도 벌써 170...조금만 있으면 아빠보다 훨씬더 크게 자라겠죠.

한국 나이로는 중 1인데, 한국에 있었다면 절대 이렇게 못 컸을 거예요.

여기 와서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하고, 뭣보다 학교 수업이나 사교육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으니까 애들이 부쩍부쩍 자라는 것 같아요.

아마 한국에 있었다면 아직도 짜리몽땅 곰돌이였겠죠.

그나저나 유나는 스트레스 좀 받아야되는데... 배 때문에... ㅎㅎㅎ

 

 

 

 

 

 

 

'그룹명 > I love beautiful ang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나, 유리, 준원  (0) 2008.11.24
유리 ,유나  (0) 2008.11.24
2008년 여름 한국에서...  (0) 2008.11.01
유나 빨간자켓입은 유리  (0) 2008.11.01
유나의 Halloween Festival.  (0) 200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