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리즈 1. 그남자가 사는법. 2007년 11월19일 일요일 입니다. 케이블 방송에서 한국뉴스를 보자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네요. 절기는 어디든지 똑 같은가 봅니다. 이곳 역시도 오늘 ..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비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눈도 아닌것이 .. 약간..진눈깨비 비스므리한게 오전동안 지나 갔다고 ... 아침에 노래 하.. 더보기 유나의 Halloween Festival. 2007년 11월 7일. 사랑하는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오색 찬란한 단풍으로 비단 옷을 갈아입은 한국의 산들이 불현듯 그리워 집니다. 한국은 날씨도 많이 쌀쌀해 졌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건강하십시오 저도 이곳에서 매일 틀에 찍어놓은것 같은 일상에 마음은 언제나 고.. 더보기 뚱땡이 연주니가 인사드려요 2007년 9월 20일 안녕하세요 추석을 앞두고 많이 분주하시죠? 비 소식도 있던데 모두들 피해는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아이쿠...이 녀석,제가 인사드리는 걸 알았는지 또 용가리 춤을 추기 시작했어요. 저는 이제 막달이라 배가 정말로 남산만하고 뱃속에서 꿈틀 꿈틀 움직이는걸 보고는 조카들이 용가.. 더보기 연주니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소식이 너무 뜸했지요? 서울은 많이 덥다고 들었어요.. .이곳도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려고 악몽의 꽃가루 시즌이 시작되었어요. 이상하게 작년에 비해 알러지가 심하지 않아서 한 일주일 정도 고생하고는 지금은 그럭저럭 버틸만 합니다. 작년같았으면 싸매고 들어누워서 .. 더보기 여러분 !!!연주니 아기 가졌어요 2007년 3월 27일 너무 오랜만에 소식을 드리게 되었읍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지만.... 무소식이 수퍼 메가 울트라 캡� GOOD 뉴스라는 말도 있읍니다. 제가 그동안 말씀 드리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하고 입 안에 가시가 돋는것 같은것을 꾹 참았다가 이제는 말씀 드려.. 더보기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07년 1월 18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너무 게으른 탓에 새해가 뜨고서도 한참 후에야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되었읍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복돼지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연말과 새해에 걸쳐서 집안에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마음이 무거웠읍니다. 저희 .. 더보기 망태할아버지와 벼락방망이 유나 2003 1, 24. 나는 올해 아홉살이 되는 첫손주 준원이와 다섯살이 되는 손녀 딸 유나랑 .. 말하자면 삼대가 한집에 살고있는 셈이다. 우리 남편은 한의사이고 아들은 일본이나 미국을 오가며 컴퓨터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하나뿐인 큰며느리는 한때 메이크엎 아티스트로 직장생활을 하다.. 더보기 성가 가요 동요 뽕짝까지 열심히 ..^^*** 2006년 4월 22일 어제 밤 새 가랑비가 내리더니만.. 오늘은 날씨가 한결 싸늘해 진것이 .. 미쳐 챙겨 오지 못한 스웨터 생각이 간절합니다. 더욱 절실히 생각나는건.. 성가대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겨운 미소가 한결 더 그리워 집니다. 우리 금호동 천주교회... 신부님께서도 건강 하시.. 더보기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