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찍은건데 유리가 키가 많이 컸어요. 어머님 재봉틀로 남겨두신 천으로 만들어본
유리 앞치마에요. 빨리오셔서 한수 갈켜주세여~ ㅎㅎ
요건 좀 된 사진인데, 유나랑 유리랑 같이 목욕시키다가 넘 귀여워서....
지난여름 시카고 다운타운 호숫가에서...
Navy Pier 에서. 작은아빠의 철저한 사전 설정샷!
유나의 살아있는 저 표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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