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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느 불효자식의 회한 어느 불효자식의 회 한 지금도 시장 길을 지날 때면 시장 구석진 자리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할머니를 보면 코끝이 아려온다... 예전에는 이 시장 길을 지나는 것이 고통이었다. 하지만 이젠 나에게 이곳을 지날 여유도 없다 . 어쩌다 가끔씩 들려보는 이곳 시장터. 난 이곳에서 장사를 하시던 한분의.. 더보기
[스크랩]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실화)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실화)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고 시집. 장가 보내고 사업을 하느라 7억.. 더보기
[스크랩] 어느 판사댁의 가계부 *촌년 10만원*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다. 이런 노모는 한해 동안 지은 농사 걷이.. 더보기
[스크랩]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1. 아들아!!!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 아들아!!! 어려서 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 더보기
웃기는 짬뽕자매의 미.수.다. !!! 딸의 편지를 보고 혼자보기 아까워 퍼다놨네요*이해를 돕기 위해 한마디 첨가 *이종사촌언니는 경희대간호대학출신 현제달라스거주 불광동언니의장녀* *chiara 또는글라라 = 줄리안/민서애미 =서연준은 장소피아의 딸 현재 뉴저지 거주* 이 두사람이 몇십년만에 소피아의 블로그에서 e mail.상봉해서 벌.. 더보기
에구..불쌍한 우리딸의 일과표!!! 언니 흑흑흑 감기가 거의 한달째야.... 그러고보니 언니랑 통화할떄 언니가 감기걸렸다고 하더니만 언니한테 옮은거 아냐? ㅎㅎㅎ 내가 3월 말부터 5월까지 연주가 줄줄이 있는데 가사도 외워야 하고,공부도 해야하고, 근데 베이비시터 한테 맡기면 돈도 너무 많이 들고 해서 일주일에 딱 두번 화요일.. 더보기
[스크랩] 백억대 부자 할머니 손금 이 손금을 블로그에 저장해두는 것 만으로도 금전운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손금을 친한 친구에게도 보내주세요. 두 사람 사이에 변하지 않는 사랑과 우정이 생긴답니다 대각 님이 쓰신 이 글에 대한 의견입니다. 06.12.24 09:50 감사합니다 더보기
야물딱진 아가씨 ====================================================================== 실화..퍼온글 이 글을 쓰면서도 내가 지금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나 한심스럽지만 괘씸하고 답 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스물 여섯살이구요 외국인회사 비서로 3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남 친, 아니 이제 옛날 그 넘 이라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