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Chicago 썸네일형 리스트형 4 가족이 모인 어버이날 아침식사 어버이날 아침식사 한국에서는 5월8일이 어버이날인데 미국에서는 5월 두번째 주일을 마덜스데이 라고하며 어머니들께 선물도 드리고 축하해준다고 한다. 파덜스데이도 있다니 그날은 어떻게 지내는지 눈여겨 볼것이다. 어버이날은 두아들 가족과 둘째사돈 내외를 모시고 큰 며느리 베.. 더보기 또르띠아 샌드위치 만들기 또르띠아 샌드위치 만들기 미국에 도착하면 접하는 색다른 먹거리들 나는 언제나 이런 음식들을 눈여겨보며 어떻게 내 입맛에 딱 맞게 만들어먹나 연구하게된다. 이번에는 그냥 지나치던 또르띠아 샌드위치를 만드려고 재료를 준비했다. 나도 손녀 지원이도 좋아하는 터키브레스트와 맥.. 더보기 킴치찌개 넘버원 몇달만에 집에온 준원이 이웃동네사는 친구가 놀러왔다. 같은 일리노이주립대에서 공부하는 자취방 룸 메이트란다. 키도 자그마하고 체격도 작아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물으니 순수 미국인이란다. 모처럼 집에오니 먹고싶은걸 말하라고 하니까 할머니가 해주는 김치찌개가 제일 먹고싶.. 더보기 천.하.일.미.맥시간그릴 치뽈레 또.또. 맥시칸 음식.. 한국에 지내면서 제일 먹고싶은것이 바로 이 치뽈레이다 치뽈레는 맥시칸 고추의 이름이다. 둘째 며늘아이가 치뽈레에서 오래도록 일을 했기에 치뽈레 레스토랑은 식재료에 얼마나 투자를 많이하는지 들어서 알고있다. 무방부제 무색소 조미료무첨가 일반 레스토랑.. 더보기 내 입맛에 딱!!! 국물반 고기반 맥시칸 내장탕 시카고에 도착하여 네이퍼빌 큰아들집에 겨우 3일을 보내고 금요일아침 엘진 둘째네로 온것이 벌써 열흘 주말에 우리가문에 하나밖에없는 귀한 장손자 준원이가 할머니께 인사하러 오겠다기에 다시 네이퍼빌로 내려갈참이다. 첫새벽 부터 부지런히 나가돌아다니는 둘째가 들고온.. 아.... 더보기 김빔싸고 오덴끓이고 셀러드 만들고 할머니가오면 꼭 먹고싶어하는음식 손 많이가는김밥이다. 시금치도 없구만 김밥노래를 불러재킨다. 그래도 다행인것이 페르시아오이가 4개 있단다. 오이 안먹는 유리는 오이빼고 오이 좋아하는 정민이는 오이를 넣고만든 김밥 어젯밤 아들이 가져온 일본오덴. 하하 나는 오뎅인줄 알았.. 더보기 폭스리버 시카고에 도착한지 나흘.. 둘째가 사는 엘진에 왔다. 손녀들의 하교에 맞춰 라이드를 갔는데 킨더가튼인 올리비아를 픽업하고 한시간 늦게 끝나는 유리를 기다리느라 가까운 폭스리버 팍에 놀러갔다. 저 산책길 끝에는 강 위에 배를 띄운 카지노가있어 이 마을의 주된 수입원이 되고있다.. 더보기 아라막 시카고가 인정한 1등 쉐프.. 자랑스러운 내 아들...서.인.석.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