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지공예...아주 특별한 선물!! 7-8 양일 동안 청산도 여행을 하며 서울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성당 아우 마르시아가 집에 도착하면 연락을 해 달라며..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 궁금했지만 독도 여행건으로 그러는갚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지요 8시가 넘어 서울에 도착했고 양재에서 전철을 타고 집에와서 .. 더보기 저희 어머니의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고마우신 님들께,, 저희 어머니 블로그에 오시는 고마운신 분들께 제가 바로 부모님전 상서란... 편지들을 보낸듯 한 두째 아들입니다. 정말로 이런 편지들을 제가 썼던가 ... 할 정도로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못난 자식이지만 그래도 이쁜 고슴도치 새끼라고 오랜시간 간직 해 주시고 이렇게 남들에게 ".. 더보기 동호대교가 보이는 금호동의 아름다운 야경 우리집에서 건너다 보이는 금호동의 아름다운 야경을 시간대로 찍어 보았는데 멀리 동호대교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측에 서 있는 아파트는 대우아파트이고 무쇠막이라고 불리던 곳에 자리잡고 있지요 오른쪽 아파트 밀집부분은 예전 우리가 살던집 윗쪽으로 있던 기존의 8지구 대우아파.. 더보기 하늘이 내린 맏며느리!!! 감기로 며칠동안 톡톡히 고생을 하면서도 설 명절 장보기는 해야 하는지라 제대로 앓고 누어있을 짬이 없다 콜록 콜록 기침에 콧물은 왜 또 그리 많이 나오는지 수도꼭지 열어놓은것 처럼 줄줄 흘러내린다 사람이 주접을 떨어도 분수가 있지... 휴지 한뭉탱이를 옆구리에끼고 휴지버릴 .. 더보기 가슴 뭉클한 선물!!!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아주 가까운 지인이있습니다 나이도 어려 내 큰아들보다 한살이 많은 언제나 내겐 딸보다 더 살갑게 다가오는 아주 소중한 인연입니다 시시때때로 남편의 생일이나 내 생일도 용케 알아채고 케익을 보내거나 떡을 해서 보내고 계절이 바뀔때마다 온갖 유기농 곡식들을 보내.. 더보기 40넘어 철 들었나보네!!! 아이고... 이것아 내가 글 제목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알아?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고 심장이 마구 두 방망이질 친 걸생각하면... 혈압 올라 쓰러지는 건 두 번째 문제이고 머릿속에서는 별의별 영상이 울트라 광 나노센서처럼 지나가더라 이것들이 필시 해괴망측 버라이어티 공연 한 모양이네 하면서.. 나도 없는데 시카고 간다더니 무슨 사달이 나도 크게 났구나 엄마 아버지도 없는 친정집 간다고 나부댈 때 말렸어야 하는데... 고새 며칠 있었다고 이 난리가 났나 했네 이것들이 내 자식 맞아 정녕 내 자식들이라면... 미치지 않았으면 돌은 것들 아니여 시방.. 그렇게 생각했지 그래... 맞아... 내 새끼들인데 그렇게 형제간에 서로 못 박는 짓은 안 할 줄 알았지 그랬다가 내가 당장에 호적에서 파 버린다고 했을 테니.. 더보기 소금장인이 빚은 명품소금!!! 삼일전 CJ택배원으로부터 한통의 문자를 받았다 택배로 주문한 상품이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배달이 된다고하는데 정신없기로 유명한 나는 내가 또 무슨 물건을 구입했나 ...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은 뭘 주문한게 없는데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 그것도 곧 잊어먹고 말았다 그리고 그 이튿날 다시 문.. 더보기 정민이랑 유리랑!!! 정말... 블로그 하기를 참 잘한 일이다 이렇게 실시간 아이들과 만나고 대화할수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일인가? 정민이가 태어나고 5일만에 이렇게 할머니랑 얼굴을 마주보게되다니.. 자는 놈을 깨워 할머니에게 인사를 시킨다. 아이구 태어났을때 보다 1k가 빠졌다고 하는데도 얼굴이 동시리한게 이뿌..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