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김대건성당 한글학교 설맞이 2020.1.25일 토요일. 성.김대건성당. 초등부 한글학교. 설 맞이 행사. 손녀 정민이가 다니는 한글학교. 미국에서 나고 자란 정민이에겐 모국어는 당연 잉그리쉬... 어쩌다 일년에 두어번 오는 할머니와 한국말로 소통할수 있도록 두 손녀딸을 한국학교에 보낸 덕분에 이제는 세밀한 .. 더보기 리틀 올 코리아. 합창단연주 2020.1.4.토요일 오늘 손녀 유리가 속해있는 시카고 소년소녀 리틀 올 코리아 합창단의 공연이 샴버그 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고. 한다. 어제 책 빌리러 갔을때 대한민국 우표 전시회가 개최된걸 보니 시카고의 시민들에게 대한민국을 알리기위한 시티에서 자리를 마련해 준 것같다... 더보기 날마다 우리가족을 축복하소서 시카고에서 날아온 기쁜소식 새벽 3시 어렴풋이 잠결에 들리는 카톡소리 . . . 둘째 며늘아이가 보내 준 반가운 소식 내 손녀 유리가 시카고에서 열린 엘레멘트리 4학년부터 미들스쿨인 8학년 까지의 콩쿨 오디션에서 6학년 전체에서 1등으로 뽑혔다는 소식을 보내왔다 작년에도 5.. 더보기 래감이네 가족의 초대 Lou Malratis PIZZERIA 2019.1.30일 출국 전날이라고.. 낮에는 큰아들 식구들과 저녁은 둘째 며늘아이의 친구 래감이 엄마 부부의 초대를 받았다. 시카고의 오래된 유명한 피자집이라고 저녁시간 2~3층 좌석은 만석이다. 통 큰 래감이 아빠 덕분에 깔라마리 튀김과 신선한 샐러드 그리고 피.. 더보기 눈내리는 샴버그 동네풍경 2019.1.23일 설경. 미 동부 특히 시카고에는 밤사이 눈이 15센티가 쌓였다. 새벽에 눈 치우는 차가 도로의 눈을 치우고 갔지만 현관에서 도로까지는 조그만 눈 치우는 기계로 길을 내어야만 다닐정도다 아들이 부지런히 거라지 앞 의 눈을 치우고 두 손녀는 뭐가 그리 좋은지 아빠뒤.. 더보기 할머니의 손주사랑 네이퍼빌 에서 열흘동안 준원이 유나 방학동안 맛있는것 먹고싶었던것 하루 한가지씩 해 주기 손자 손녀가 좋아하는 음식 아직 100분의 1도 못해 줬는데 아쉬워서 어쩌나... 유나는 개강해서 기숙사로 떠나고 나는 출국 준비하러 샴버그 둘째네로 발걸음을 돌렸다. 아무리 퍼주고 .. 더보기 Happy New Year. 2019 30일 시카고로 돌아와 아들 가족과 함께하는 맞이하는 송.구.영.신. 아쉽게도 하룻밤 사이에 2018년이 지나가고 새해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 뜻깊은 날을 해돋이로 맞이하고싶어 우리가족 모두 새벽잠을 떨치고 동트는 아침 붉게 솟아오를 해를 기대하며 다운타운으로 향했.. 더보기 세인트 패트릭 성당이 있는 맨하탄거리 풍경 라디오 시티의 크리스마스 쇼 공연 2018.12.28일 줄기차게 내리는 빗 속을 가르며 3시간 하이웨이를 달려 도착한 맨하탄. 십년만에 다시 밟은 뉴욕 맨하탄!!! 딸이 살던 뉴저지 포트리에서 외손자 줄리안이 태어났고 델라웨어로 이사하기 전 일년이면 한번씩 방문하던 뉴욕의 정경이 ..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