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빔싸고 오덴끓이고 셀러드 만들고 할머니가오면 꼭 먹고싶어하는음식 손 많이가는김밥이다. 시금치도 없구만 김밥노래를 불러재킨다. 그래도 다행인것이 페르시아오이가 4개 있단다. 오이 안먹는 유리는 오이빼고 오이 좋아하는 정민이는 오이를 넣고만든 김밥 어젯밤 아들이 가져온 일본오덴. 하하 나는 오뎅인줄 알았.. 더보기 폭스리버 시카고에 도착한지 나흘.. 둘째가 사는 엘진에 왔다. 손녀들의 하교에 맞춰 라이드를 갔는데 킨더가튼인 올리비아를 픽업하고 한시간 늦게 끝나는 유리를 기다리느라 가까운 폭스리버 팍에 놀러갔다. 저 산책길 끝에는 강 위에 배를 띄운 카지노가있어 이 마을의 주된 수입원이 되고있다.. 더보기 아라막 시카고가 인정한 1등 쉐프.. 자랑스러운 내 아들...서.인.석. 더보기 2016/1/30 엘진에서의 마지막 오찬 더보기 싱싱 생생 후레쉬 마켓 joe 까뿌또 더보기 2016년 1월1일 까치설날 설날 더보기 2015년 12월 31일 몰톤글로브 수목원 야경 2015년의 마지막밤은.. 몰톤그로브 수목원의 야경을 구경가기로 했다 테마공원은 수수백만개의 전구로 수목을 휘감아 명멸하는 불빛은 보는곳 가는곳마다 환상이었다. 드넓은 수목원은 눈길 가는곳마다 신비하고 환상적인 오색빛의 명암이 수시로 뒤바뀌고 어둠속 분수에는서 뿜어져 나.. 더보기 2015년 12월 28일 민서네 식구 시카고에 오는 날!!! 델라웨어의 민서네 식구가 가족만남을 위해 어제부터 길을 떠나 자동차로 오고있는중 꼬박 이틀이 걸린다는 자동차여행에 비나 눈은 최대의 장애물이다 어제부터 조금씩 내리던 눈이 아침부터는 수수알갱이 같은 작은 우박으로 변해 밖을 나가면 수정같이 영롱한 얼음알갱이들이 또로..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