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손녀
정민 올리비아 SUH.
2022.6.30 일
해상자연 환경보호
전미 아트 콘테스트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 한
정민 올리비아 ~
드뎌 6월 22일
아트 콘테스트 측으로 부터
1등 상장이 도착했다.
더불어 1등 작품을 기념하기 위해 White Shark 그림을 프린트 한 T 셔츠도 때 맞춰 도착했네.
한동안 양궁 클럽을 열심히 다녔었는데
사춘기로 말수가 적어진게 아니고...
아예 말수가 없어지고
혼자있는 시간을 고집해서 걱정했 더니
그림 세계에 무한한 사랑을
쏟는걸 보니 어찌나 다행인지..
성악을 전공하는 명랑 화통한
큰손녀 유리와 는 달리
부끄럼이 많고 감수성이 예민한 정민이 에게
그림 그리기는 최상의 선택이지 싶다.
스파게티며 샌드위치도
그럴듯 하게 요리해 먹는
기특한 11살 올리비아..
방학동안 쉬지않고
한글학교 수업에도 열심인 정민..
자랑스런 대 한국인의
예술적인 재능과
미래에 대한 꿈 을 맘껏 펼쳐
가문을 빛내주기를 소망한다.
정민 올리비아
계속 화이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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