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할로윈.
오후 4시
동네를 벗어나 샴버그 근린공원으로..
수만평 산림 우거진 녹지 곳곳에 지역봉사자들이
할로윈축제에 동참
특색있는 분장으로 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캔디를 나누어주고 있었다.
시카고 그 어떤해보다 날씨가 맑고 따뜻해서
아이들이 더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 있었다고 한다
바람 한점없이
봄날처럼 포근한 할로윈데이
미국에 태어난 아이들이 참 축복속에
자유롭게 크는것같아 보기좋았다
'그룹명 > Chicag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카고 다운타운으로 손녀를 만나러 (0) | 2018.11.15 |
---|---|
할로윈 나이트. (0) | 2018.11.15 |
Halloween day (0) | 2018.11.15 |
8살 올리비아 정민.버스데이 (0) | 2018.11.15 |
The Gallery at the Three Arts Club. (0) | 201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