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하기 짝이없는 미국의 백화점
크리스마스 씨즌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숀에
거금을 들였을텐데
드넓은 쇼핑몰엔 고객이 없다.
미국의 불경기가 일개 촌부의 눈에도
걱정스레 비춰지는
네이퍼빌의 크리스마스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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