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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이름하여 spotnews!!! 한동안 포근한 봄날씨가 계속되더니 오늘은 이슬같은 봄비가 마른 대지를 적셔주고 있네요 . 오랫동안 날씨가 너무 가물어서 식수도 부족하고 더구나 농사짖는 분들은 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이런 細雨가 아닌 시원한 장대비가 쏟아져서 겨울동안 쌓였던 먼지와 온갖 지저분.. 더보기
초등학교 동창회날 격월에 한번씩 만나는 초등학교 동창회... 하지만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지난 3월 귀국한 후로 겨우 1번인가 나갔었고 그 다음부터는 몇개월째 참석을 못하고있었다. 이번 달에도 총무인 친구가 전화를 해왔지만.. 집에다 이것 저것 벌려논일이며.. 어째 가고 싶은 마음이 썩 내키.. 더보기
마르시아네 집들이!!! 2009년 1월 31일 마르시아가 이사를 하고 집들이 마지막 차례가 낮은 음자리와의 저녁식사 모임이다. 아직까지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마당발인 마르시아는 재개발로 이주를 한후 한달 가까이 생활일과표가 요일별로 집들이 초대팀이 줄줄이 사탕으로 엮여 있었다. 그중에.~제일은~ 사~랑~이.. 더보기
내남편은 장애3급 국가유공자 지난 2008년 4월 살던 집이 재개발로 이주를 하게 되어 이곳 금호동 3가 언덕배기에 위치한 한신휴아파트로 이사온후 가장 반가운 것은 지하주차공간이 많다는것과 장애자 전용주차공간이 있다는거다. 단독주택 살때는 그래도 주인이라고 주차공간을 확실히 해놓아 큰 불편은 없었지만 .. 더보기
카페 고덕우도자기 sopia1945의 7문7답입니당^^* | 등업과 소개7문7답 2009.01.09 21:15 sopia1945 소통멤버 http://cafe.naver.com/kodukwoo/770 고덕우 도자기를 통해 인연이 되신 분들을 위한 7문 7답 01 나이, 성별을 포함한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저는 소피아입니다. 45년생이구요 이쁜 그릇만 보면 단번에 뿅하고 쓰러지는 병이 있어.. 더보기
장소피아가 이사를 했더래요 2008 10 7일 장소피아가 이사를 했드래요 짜자자 짠!!! 언제나 사랑하는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일부..여러분들께서 학수고대 하시던 소피아의 무차별 스팸메일이... 드뎌 재개 되었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바쁘신 중에 괴로우시더라도 끝까지 忍耐心을 가시고 봐 주시면 감사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