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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즐거워

닭실마을 ... 더보기
유서깊은 닭실마을 종택을 찾아서!!! 더보기
무섬...그 곳에 가고싶다!!! 더보기
무섬...그 곳에 가고싶다 친구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이른아침 인터넷으로 보던 문수면 무섬 이라는곳을 찾았다 택시로 30여분... 왕복 30000원을 주고 무섬을 찾은것은 정말 잘 한 일인것 같다 내 고향 영주에도 이런 명소가 있었던가? 고즈녁한 마을풍경은 낮설지 않고 정겹기만하다 나무로 깎은 솟대가 낮선 길손을 반가히.. 더보기
드디어 도착했다 그리운 집!!! Hello !!! How are you everybody? I'm home now!!! I'm busy now!!! Sorry sorry I will be coming soon!!! 더보기
누나만 공주야?나도 공주야!!! 세살짜리 우리 유리...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반말에 존댓말에 극 존칭까지.. 이렇게 말 잘하는 어린애는 일찍 본 적이 없습니다. 지 애미 크는걸 못보았으니 할말은 없는데... 아마도...말 잘 하는걸로 봐서 지 애비 닮지 않았나 싶으네요 유리애비도 8살에 이미 행방이 묘연하다는 말을 써서 동네어른.. 더보기
비행기위에 또 비행기.... 시카고로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찍은 하늘 구름..... 이륙할때만해도 하늘이 어둠 컴컴 흐렸었는데 1시간이 지나자 빛나는 태양빛을 받아 눈이 시리게 푸른빛을 자랑합니다. 뛰어내리고 싶을만큼 폭신한 양털같은 구름위를 날으는 마주 보이는 곳에 길게,,, 꼬리연 처럼 줄을긋고 지나가는 비행운,,,,,.. 더보기
Kids cut 이래도 되는건지!!! 시카고 나들이 간다고 앤디가 줄리안을 데리고 머리를 다듬어가지고 온다더니만... 세상에...이게 무슨 꼴이람 ... 어느 미용사가 우리 줄리안을 이모양 이꼴로 만들어 놓았는지... 눈썹까지 내려오던 앞머리를 얼마나 쳐 올렸는지 이 모양 이꼴로 만들고 귀 뒷쪽은 쥐 뜯어먹은꼴을 해가지고 데려왔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