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New York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리즈 5. 내배꼽을 돌리도!!! 2007년11월 26일 아이고...밤새 안녕들 하셨어요? 편치 않으시다는 분 들이 많아서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제가..지은 죄가 있기로 안부 여쭙는것도 참 ..거시기 하네요 한마디로 ...有口無言 이 올습니다요 네...^^ 제가요...편지 한번 잘못 �다가 클 날뻔 했다 아입니꺼? 그러게요...제가 배.. 더보기 시리즈 4. Thanksgiving Day 헤프닝 2007년 11월24일 아이고... 자주 인사 드리게 됨을 용서 하세요 날씨 많이 추워졌죠? 따뜻한 아랫목에서... 정신이 확 달아날 정도로 매운 청양고추 송송 썰어 양념장 만들고 새콤하게 곰삭은 김치 한보시기랑 .. 뜨끈뜨끈한 칼국수 후루룩 퍼 먹고 싶은 날입니다. 그라고...쫴매 남은 국물에다 고슬 고슬한.. 더보기 시인 정광표님의 맘보 할머니!!!!!!!!!!! 소피아님,웃겨도 넘심하게 웃김니다.요절복통,배꼽이터지겠슴다. 어딜가나 웃으면서 살수있다는게 넘 좋고,행복합니다. 어디가서 이렇게 웃길수있고, 웃을수가 있겠습니까? 개그프로에 한마당해도 손색이없겟습니다. 아마추어를 넘어서 텔레비죤 푸로에나가도 요절복통을 하겟습니다. 어쩌면그렇게.. 더보기 시리즈 3. 맘보라고 들어보셨나요? 2007년 11월 22일 네.. 내일 까지 기다리려니 좀이 쑤셔서.. 하고 싶은말 속에 감추면 병난다잖아요? 하물며 의료수가 비싼 미국에서야... 에고 ..이걸 진짜로 말해야 하나? 아니면 입 봉하고 비밀에 부쳐야 하나 엄청엄청 고민도 해봤지�서두 결론은 딱!!! 하나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해야 겠다는데로 .. 더보기 시리즈 2. 그 남자가 사는법 2007년ㄴ 11월21일 서울에도 함박눈이 왔다지요? 이렇게 집안에 처 들어 앉아 고향 생각만 하고 있는 소피아가 불쌍해서 인지 이곳 뉴.저.지. 포.트.리.에도 진눈깨비를 섞은 함박눈이 내렸답니다. 어제밤은 줄리안 민서를 델꼬 자는 바람에 그만 늦잠을 자버렸어요 이 얼라가 글쎄... 지가 아직도 핏덩어.. 더보기 시리즈 1. 그남자가 사는법. 2007년 11월19일 일요일 입니다. 케이블 방송에서 한국뉴스를 보자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네요. 절기는 어디든지 똑 같은가 봅니다. 이곳 역시도 오늘 ..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비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눈도 아닌것이 .. 약간..진눈깨비 비스므리한게 오전동안 지나 갔다고 ... 아침에 노래 하.. 더보기 잊을수 없는 유태인 양로원에서의 음악회 2003년 12월 16일 존경하는 프란치스코신부님따뜻한 사랑이 가슴 가득하신 우리 신부님~~~~ ! ^*^ 그동안 안녕하셨어요?오랫동안 뵙지도 못하고...안부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여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9월 20일 시카고에 도착하여 2주일쯤 지내다가 뉴욕으로가서 혜령이랑 두어달 같이 지내다 지금은 다시 시카고에서 한국으로 갈 차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왜 이리도 빠른지...한일도 없이 벌써 12월이라니 나이만 한살 덤으로 먹는것 같아 억울하기도 합니다. 신부님께서는 별고 없으신지요?저는 오기전에 만반의 준비로 독감 예방주사까지 맞고 왔는데.. 서울에도 독감이 만연하고 있다니 챙겨주는이 없는 신부님이 항상 걱정이 됩니다. 하기야 제가 서울에 있었어도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신부님께 폐만 끼치는..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