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4일
이쁜 놈~ 잘난 놈~ 멋진 놈
내 눈에 콩깍지가 단단히
씌었나 봐...
171명의 합창단원 중
단연 돋보이는 줄리안 민서
몽실몽실 피어나는
방년 16세 이팔청춘
줄리안 도련님~
그래서 그런지 노래하는 모습도
귀여운 데다 이쁘기 짝이 없네..
누가 저리 이쁘게 낳았을까?
집에서는 아직도 우리 아기
집을 나서면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귀티 좔좔 흐르는
늠름한 귀공자
줄리안 민서
니 최고!!!
니 멋진 놈!!!
'딸이 살고있는 델라웨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Faculty and Friends Concert. (0) | 2024.03.06 |
---|---|
고액 기부자들을 위한 감사기도회 (0) | 2024.02.29 |
델라웨어 ALL-STATE SENIOR CHOIRS (1) | 2024.02.27 |
Valentine's Day (0) | 2024.02.22 |
뮤지컬 뒷풀이 한마당 (0) | 202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