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4.
밸런타인데이
팔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내 평생 처음 받아보는
밸런타인 카드~
사위앤디가 키세스 초콜릿과 함께 밸런타인 카드를 준비해서
출근하면서 내 방문 앞에 두고 갔네
할모니가 아니고 장모님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고마워 앤디
두고두고 복 받을 거야~
Thank you very much!!!
'딸이 살고있는 델라웨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쁜 놈~ 잘난 놈~ 멋진 놈 (1) | 2024.02.27 |
---|---|
델라웨어 ALL-STATE SENIOR CHOIRS (1) | 2024.02.27 |
뮤지컬 뒷풀이 한마당 (0) | 2024.02.22 |
Lunar New Year (0) | 2024.02.22 |
뮤지컬 찰리 브라운 APPO HIGH SCHOOL. (1) | 2024.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