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 없는 유혹 2018.11.16일
혀끝에 살살 녹는
홈메이드 스테이크
17일 델라웨어 딸네집으로 떠나기 전
입 맛 사로잡을 스테이크로 효도하는 아들.
이렇게 핑크빛
겉만 살짝익힌 미디엄도 잘 먹어준다며. .
내 엄마 맞아? 연발. .
아무렴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들이 일등 쉐프인데 촌시럽게 시리
아직도 바싹 불고기를 좋아하리..하며
육즙에 밥한공기까지 비벼. . .
이제로부터 조심하지 않으면
보름달 얼굴 로 돌아가는건
시간문제인것 같다.
좌우명을
참아야 하느니라.~로 정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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