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쉬타운에서 가져온 신성한 육류와 케이크 과일 채소들...
아쉽게도 아미쉬 제품들은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구입할수가 있단다.
아미쉬 베이컨과 살라미 햄과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한국에서 가까이 할수없는 터기햄을 각 2파운드씩
당분간은 내가 좋아하는 터키햄 샌드위치로 아침식사를 떼울 심산이다.
맥시코 칸쿤에서 먹었던 브랙퍼스트 소시지가
아미쉬타운에서도 제품으로 만들어져 나온다기에
메이플시럽과 에플시럽이 들어 간
브랙퍼스트 소시지 5파운드를 넝큼 집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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