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땅에 오니 하루건너 바베큐파티이다.
지긋지긋하게 구워주는 바베큐를 피해
베지테리안인 델라웨어의 사위집으로 왔더니만...
6월 10일 델라웨어에 도착한 기념으로 ..
또 다시 바베큐를 시작한다.
앤디는 애꿎은 새우만 죽여내고
우리? ㅎㅎㅎ
코스트코에서 산 고기로
또 다시 배가 터질만큼 포식했다.
슬픈각시 오나가나 라더니만...
왜 자꾸만 구워대는겨 엄마 몸무게 워쩌케 감당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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