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6살짜리 유리 공주님!!!
어린것이 예쁜것은 알아가지고
외출하려고 보니
글쎄
어느틈에 할무이의
립글로스를 있는대로 쳐발랐네
나 참...
기가막혀서리 말이 안나온다..^^
할머니 이거 봐봐
입술을 바르니까
훨씬~
더 더 더 예쁘지 않냐고..
아이구 나 못살아~
좋아 좋아~
까짓거...
립 글로스 바른김에
명동으로 산보 나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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