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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I love beautiful angels

발레교실의 꼬마친구들과 함께..

 

한국에서의 심심한 여가시간

발레교실에 등록을 했다.

오후 4시 30분 부터

5살짜리들의 렛슨시간에

유리가 등록을 한거다.

 

남대문을 지나다가

이쁜 발레복이 있어 들고왔더니

오늘 당장 입혀달래서

사진을 찍어왔다.

 

 

 

두 꼬마 공주들이 유리를 너무 좋아하며

유리뒤를 졸졸 따라 다닌다

아이고 귀여븐 아가씨들!!!

친구없어 심심하던 유리 완전 살판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