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심심한 여가시간
발레교실에 등록을 했다.
오후 4시 30분 부터
5살짜리들의 렛슨시간에
유리가 등록을 한거다.
남대문을 지나다가
이쁜 발레복이 있어 들고왔더니
오늘 당장 입혀달래서
사진을 찍어왔다.
두 꼬마 공주들이 유리를 너무 좋아하며
유리뒤를 졸졸 따라 다닌다
아이고 귀여븐 아가씨들!!!
친구없어 심심하던 유리 완전 살판났다.
'그룹명 > I love beautiful ang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의 유치원 졸업식 풍경 (0) | 2013.07.04 |
---|---|
재미있는 그림교실 (0) | 2013.07.04 |
외출할땐 립글로스는 기본!! (0) | 2013.07.04 |
미국의 사립 유치원 보내기!!! (0) | 2013.04.07 |
싹 싹 싹~ 걸래질도 잘해요~ (0) | 2012.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