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큰 시엄마~
하하 며느리 페이스북 가서
손녀들 사진 몽땅 퍼 왔어요.
못보던 사이
이렇게 예쁘게 커준 손녀 유리랑 정민이..
귀여운 모습 올려봅니다.
유리도 조산으로 태어났는데
정민이 역시도 조산될 우려가 있어
일주일에 한번씩 주사를 맞고
달을 채워 태어난 정민이
귀엽고 앙징스런 모습 너무너무 예쁩니다.
하하
엎어져 자는 모습도 어찌 이리 귀여울 수가....
엘진에 살고있는 유리 정민이네
행복한 일상입니다
알라뷰 유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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