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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 New York

시인 정광표님의 맘보 할머니!!!!!!!!!!!

소피아님,웃겨도 넘심하게 웃김니다.요절복통,배꼽이터지겠슴다.

어딜가나 웃으면서 살수있다는게 넘 좋고,행복합니다.

어디가서 이렇게 웃길수있고,

웃을수가 있겠습니까?

개그프로에 한마당해도 손색이없겟습니다.

아마추어를 넘어서 텔레비죤 푸로에나가도 요절복통을 하겟습니다.

어쩌면그렇게 잘웃기시는지,

사람웃기는것도 타고나야하고 그렇게 시나리오를 글로서

쓰고 표현하는것도 타고나야 하는것입니다

.아무나 그렇게 말할수있나요?

아무나 그렇게 글로표현할수있나요?

 

아마도 개그작가로 방송국으로 가셔야겠습니다.
방송국 피디 선생님을 잘알고계신다면서,

한번 섭외를 해보세요.
늙으막에 떠오르는 태양이 될수있고 힛트치면 소피아님,
졸지에 개그작가 스타가 됩니다.

아니 원래 부터 잠재해있는 내면에 깊숙히
숨어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그 끼는 언제 튀어나와도 나온답니다.
뉴저지에 코메디안 소피아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개그작가가 되십시요.
아마도 방송국 피디 께서
위에 글을 읽고서 배꼽잡지 않으면 냉혈인간입니다.
맘보 할머니.
힘내세요.
맘보할머니
화이팅
맘보할머니
언제 돌아오시나요?
맘보할머니
돌아오셔서 한번 더
요절복통 리메이크 해주세요
기대합니다.
12월에는 오시겠지요.
여기 낮은음자리에서
기다립니다.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정 안토니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