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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시츄에이션

보호자 2.생생 수술실황 2006년4월 2일 안녕하세요? 다시 소피아 입니다. 제가 아까 어디까시 썼더라..요? 네...사실 아침에 계속 뒷장 까지 마무리 할수 있었는데 우리 손주 녀석이 깨어 나는 통에 그만... 그렇다고 우유 먹는 아기는 아니구요 올해 12살난 5학년 짜리 숫총각입니다.^^ 이 녀석은 몸상태가 완전 오토.. 더보기
보호자1.내 생애 세번째 수술 2006년 4월 2일 존경하는 신부님... 그리고 부족한 저를 늘 아껴 주시고 염려해 주시는 고마우신 친지 은인 여러분 그동안 안녕 하셨어요? 요즘 수다 아줌니 소피아가 소식이 좀 뜸 하여 궁금 하셨죠? 네...저도 그동안 본의 아니게 컴퓨터랑 담을 쌓고 살자니 얼마나 가슴이 답답 하던지요. .. 더보기
송.구.영.신. 송구영신 2005 1월7일 다사 다난 했던 지난 한해를 반추해볼 틈도 없이 을유년 새해가 성큼 다가 왔습니다. 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온 가족이 건강 하시며 소망 하시는 모든 것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 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언제나 제 몫을 다하지 못하는 부족한 저.. 더보기
혹 떼러 갔다가... 2004년 1월 13일 화요일 2003년 12월 22일 귀국후 .. 나는 오랫동안 몸살을 앓아왔다. 시카고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편이 겨울방학때 라서 만석 인데다가 귀국전날 엄마를 만난 다는 설레임으로 뜬눈으로 날밤을 새운 유나가 집에서 출발하는 시간인 오전 8시 자동차에다 귀국 짐보따리를 싣고 .. 더보기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유분수지... . 아닌밤중에 홍두깨도 유분수지 2004년1월 5일 월요일 어제 밤 귀국인사를 온 그림이가 부천으로 간다며 10시경에 떠난것이 밤 열두시가 넘도록 잘 도착했단 소식이 없어 마음이 여간 불안한게 아니었다 밤이 늦었지만 11시 반 경에 핸드폰을 해도 받지를 않고 메세지를 보내도 회답이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