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만두를 닮아 귀여운 우리 유리
남대문 시장을 나갔다가
다흰만두라는 상호의 만두빵집에서
김치만두 5개 고기만두 5개
10개를 사가지고 왔다.
김치만두도 맛있지만
고기만두는 정말 맛있다고
불광동언니 5개를 주고
나머지는 유리가 다 먹었다,
먹는것도 어찌나 복스럽게 먹는지
그저...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온다.
손주입에 만두 들어가는 모습
마른논에 물 들어가는것과 비교가 될까?
엄마 아빠 찾지도 않고
너무나 잘 지내고있는 유리가
예뻐 죽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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