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또 친구들을 서로 돕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20일 전에 친구가 새로 이사한 집에가서 이틀동안 집안 페인트칠하고 그림을 그려줬는데....
같은반 여자친구의 집이다
이름은 Krisztina Erdelyi(크르즈티나 에르데이) 루마니아 출신이고
옆에 남자애는 내 친구 Dan Kedlac(댄 캐들렉)
글구 이구아나는 내 귀염둥이 이구아나 ...이름은 구아바
원래 크리즈티나의 아빠가 아닌 양아버지 Dan이시다. 참 재미있구 친절하시다.
페인트 다 끝나구 말랐을때 포즈를 하고 있다.
짜식 ...도운것도 별로 없으면서 지 혼자 힘들다고 의자에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고...
그 다음날 벽에 이제 그림을 칠하려고 하는데 크리즈티나의 엄마 ... 이름을 모르능데....
자 포즈
내가 그린 그림... "내 팔이 너무 짧지만 않았으면 너를 안아줄꺼야...."
열심히 몰입해서 그림을 그니는 댄
그림을 다 그리고 갑자기 손수 만드신 케잌을 가지고 오신 에이드리안 아저씨의 케잌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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