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선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슴 찡한 6살 손녀 유리의 머덜스데이 선물 6살 손녀딸 유리가 정성들여 만든 어머니날 카드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지고 사랑스럽다. 엊그제 네이퍼빌 내려올때도 꼭 한밤만 자고 와야한다며 손가락 도장에 복사까지 했는데.. 이 카드를 볼때마다 기특한 생각이 절로 든다. 가까이 사시는 외할머니손에 자라다 싶이 했는데 정말.. 핏.. 더보기 딸이 보낸 어머니날 선물 지난 3월 요한씨랑 같이 델라웨어 딸의 집을 일주일 방문했을때 엄마에게 선물해준 마이클 코어 핸드백 이 나이에 무거운 가죽백 싫다고 해도 패라가모나 쁘라다 구찌 만큼은 못해도 미국에서는 괜찮다는 상품이라고 굳이 굳이 들려준 핸드백이다. 시카고에서 나드리 할 일도 별로없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