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칸레스토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에서 60마일 달려 간 맥시칸레스토랑burrito 미국땅에 오면 사방 도처에 맛있는 레스토랑이 산재해 있고 우리는 주말마다 식도락을 즐기는 중산층처럼 200리 300리길도 마다않고 달려가 맛있는 음식에 감격해한다. 입는 옷은 $10을 넘기지 않지만 한끼 식사에는 $100도 아끼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탐하는 둘째네 식구들 덕분에 나도 덩.. 더보기 한국에는 족발, 맥시코에는 CARNITAS!!! 오늘은 아주 특별한 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맥시코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는 까르니따스라는 맥시코 토속음식이예요. 아들이 데리고 일하던 로베르또라는 맥시칸이 적극추천하여 한두번 간것이 이제는 일요일마다 불원천리... 달려가게 만든다는 음식점이라네요. 어젯밤 손녀딸들 안듣.. 더보기 며느리가 보내준 새해선물 멋진 새해 선물.. 일년 365일 늘 우리곁에서 귀여운 웃음 보내주는 유리 정민이의 사진으로만든 달력.. 이렇게 어렸던 정민이가 벌써 돌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가보지 못한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귀엽고 이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달력을 만들어 보내주었다. 애교 철철 넘치는 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