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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영혼의치유자

프란치스코 빌리지.2 기적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땅 성.프란치스코 마을. 이 곳을 다니러 갈때마다 느끼는것은 한국으로 말하면 외딴 산속의 큰 마을 같다는 생각이 든다. 프란치스코 빌리지가 어찌나 광활한지 한국이라면 수만 가구의 아파트와 편의 시설 쇼핑센터가 들어서도 될만큼 끝간데 없이 넓.. 더보기
프란치스코 빌리지.1 2018.11. Thanksgiving day 일년만에 다니러 온 델라웨어 땡스기빙 데이에 초대받은곳이 있단다. 김기수 프란츠스꼬 신부님이 계시는 프란치스꼬 빌리지에 예약이 되어 있다며. . 남아프리카에 봉사활동 하시다가 잠시 귀국하셨다며 엄마가 오시면 꼭 들려가라고 당부하셨다기에 목요일.. 더보기
지난날의 향기로운 추억 05.11.08 04:42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 절기가 입동으로 바뀌었다지만 .. 이곳 시카고는 아직도 따사로운 햇빛이 눈부신 가을 입니다. 하지만 아침에 집앞뜰을 나가보면 파란잔디 밭엔 밤새 내린 이슬로 수만개의 오색빛 영롱한 다이아몬드를 매달아 놓은양 아침햇볕에 반짝 .. 더보기
고마우신 요셉신부님을 찾아뵙고 요한씨가 돌아가시고 벌써 3개월.. 그동안 숱하게 신세진 분들을 제대로 찾아뵌적이 없어 늘 가슴 한가운데가 불편함이 있었는데 수술을 받기전 고마우신 분들을 찾아 인사를 해야겠다싶어 요셉 신부님께 연락을 드렸다. 요셉신부님은 딸이 살고있는 델라웨어 한인교회에서 사목하셨는.. 더보기
Rev 프란치스코 Kim. 뉴욕. 2006 11 03. 금호동 소피아 자매님, 보내주신 서품 10주년을 축하 메일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늦게 답장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지난 겨울 제가 중국에 있을 때, 많이 편찮으셔서 고생하신다는 소식을 글라라 메일을 통하여 잘 알고 있었는데, 제가 소식도 한번 드리지 못하고 지냈습.. 더보기
정광표시인님 장 소피아님 ♬ ♥장 소피아님♥ 병 문안 못 가서 죄송해요 내일 갈게요. 성가대 산행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손수 만들어준 "육포" 잘 먹었어요. 약간은 두껍고, 약간은 색깔이 진하고, 약간은 짭지리 하고, 약간은 고추씨가 더하고, 약간은 오래 음미 할수 있어 좋았어요. 양주 한잔의 안.. 더보기
hwlee0407@yahoo.co.kr>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Rev 프란치스코 lee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