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우스엘진 선물가게 더보기 앤디와 줄리안이 보여주는 유치원 매직 쑈 5. 23일 금요일. 오늘은 민서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앤디와 줄리안이 매직쑈를 보여주는 날이랜다. 우리 모녀도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하여 민서 부자를 따라 나섰다. 앤디가 인터넷을 통해 취미로 배우는 매직쇼를 민서에게도 가르쳤는데 요것이 어찌나 깜찍하게 잘 해내는지 일년여 동.. 더보기 Meredith 가족의 감동의 선물!!! 8월22 일 오전 06:22 친구공개 나만보기소식 메뉴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기라서 무척 바쁘다. 나한테 레슨받던 학생이 열심히 준비한 끝에 가을학기부터 Elizabeth town university 에 합격해서 내일 아침 기숙사로 들어간다고 연락이왔다. 제자가 집 떠나서 세시간 거리지만 멀리서 유학을 한다는.. 더보기 통통해서 더욱 귀여운 수영복몸매 7-23일 더보기 유리의 마지막 장구수업 2014 7 28일. 장구교실 마스코트로 회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유리 유리는 우리 장구팀의 정식 맴버가 아니지만 수업때마다 할머니를 따라오는 유리를 위해 사부님이 특별히 작은 장구를 구해오셔서 수업시간에 동참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셨고 15명 가까운 회원님들도 싫은 내색없이 .. 더보기 울지 말자 약속해놓고는.... 8월 1일... 7살 유리를 먼저 보내고 오늘은 큰 손녀 지원이가 출국하는날 ㅡ 그동안 척추 측만증으로 치료를 받느라 70일 동안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는데 공교롭게도 어제 발목을 삐어 할수없이 휠체어 서비스를 받기로 했다. 질풍노도 같다는 중3병을 앓느라 지원이도 많이 지쳤으리라 일.. 더보기 아쉬워라 작별의 시간... 50일간의 꿈 같은 행복 8월 1일 귀요미 유리가 드디어.. 할아버지 할머니와 작별하는 순간이다. 태권도사범님과 미술 선생님께 작별의 아쉬움을 카드에 담아놓고 내년을 기약하며 떠나야 하는 유리 어젯밤 미리 싸놓은 이민가방에 꼬리표를 달아주며 빨간 리본을 묶어 놓았으니 첫눈에 알.. 더보기 꼭두새벽 뉴욕 영사관을 향해 엄마가 언제적부터 영사관에서 서류를 좀 만들어 보내라 하셨는데 하는거 없이 바빠서 뉴욕 올라갈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곰곰 생각해보니 내일 시댁에 내려가면 담주 월욜날 올라오고, 앤디는 다함께 뉴욕 나들이겸 화요일날 가자고 하는데... 에효~ 남자 둘이 꼼지락꼼지락 거려서 준..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