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5일.
올드스톤
독일식 돈까스
푸드트럭 따라잡기..
딸은 새벽일찍 츨근
줄리안은 온라인수업
점심시간
오전10시30~11시5분
사용하고 남은 2센티 두깨의 돼지안심2쪽
1센티로 포를뜨고
칼 손잡이로 두드려 늘려
양념에 재웠다가
빵가루 묻혀 돈까스로 튀겨냈다.
웨지감자 구이 곁들인
소피아표 돈까스..
바삭바삭이 아니라
와삭와삭 씹는 맛 일품
줄리안의 놀란 눈동자..
와우 와우~
니 최고..
니 최고..
줄리안 한국말 좀 배워라
니 최고~
아니고
할머니 최고 라고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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