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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살고있는 델라웨어 이야기

Nemours 맨션.

 

 

 

 

 

 

 

 

 

 

 

 

 

 

 

 

 

 

 

 

2018년 12월 29일.

프랑스 태생으로 미국으로 이민온

피에르 사무엘 듀퐁의 손자

알프레드 듀퐁이 델라웨어 윌밍톤에

300 에이커의 광대한 부지에 102개의 방을가진

맨션을 짖고 테마 정원을꾸미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수집한 고귀한 골동품

콜렉션들로 전시된 네모어 맨션은

보는 사람들의 경탄을 쏱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Nemours 라는 이름도

할아버지 듀퐁이 자랐던 프랑스 고향마을의

이름을 본떠 지었다고 한다.

 

알프래드 듀퐁은

네모어맨션 앞에 네모어 칠드런 병원을지어

가난하고 소외받는 어린이들과 장애를가진

어린이들을 무료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을 설립하여

국가에 헌납하여 현재까지 많은 아동들이

무료혜택을 받을수 있어 이 시대의 진정한

기부천사 이기도 하다.

 

2017 .7 월 소파아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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