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감빠이
예약으로 운영되는
시카고 ABC ㅡTV가 선정한
NO 10 안에 들어가는
철판구이 레스토랑이다.
스시바 yuyu는 점심식사로 시작해서
오후5시에 문을 닫고
감빠이는
오후5-30분 오픈해서
9-30분 문을 닫는다.
주말인 금.토.일에는 예약없이
손님을 받을수 없으리 만큼
줄지어선 손님들로 초만원이다.
매주토요일은 쉐프들이 돌아가면서
종업원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다고 하는데
지난 토요일은 마덜스데이를 앞두고
가게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너인 아들이
직원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한다고
식구들을 레스토랑으로 나오라고..
때마침 네이퍼빌의 큰손녀 지원이가
레스토랑 가까운 곳에서
4시간의 봉사활동을 끝내고 합류했다.
철판구이 쉐프가 6명
그밑에 보조하는 직원24명
감빠이에만도30명의 직원의
생활을 책임지고있는 아들은
두어깨가 얼마나 무거울까?
모처럼 직원들을 위한 주말오후
아들이 장만한 음식으로
우리 가족이 함께모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통 감자구이와 샐러드...
그리고 이 큼직한 갈비가 몇짝이나 구워졌는지...
30여명에다 우리 식구들까지 실컷 배 두드려가며 먹고도 남아
네이퍼빌 큰며늘아이에게 배달까지 했을 정도이다.
나도 먹음직 스러운 등갈비 한접시 가득 담아왔네...
사촌끼리....
우리들의 식사가 끝나자 밀려오는 손님 맞이에 정신이 없다.
자리에 앉혀지기까지 기다리고있는 손님들..
아무리 늦어도 불평하는걸 보지못한다.
오후 5시 반부터 밀려드는 손님들은 9시까지 초만원을 이루는 가운데
30여명의 종업원들은 눈코 뜰사이 없이 바쁘게 써빙을 한다.
미국인들은 어떻게 철판구이를 그리좋아하는지....
예약으로 운영되는
시카고 ABC ㅡTV가 선정한
NO 10 안에 들어가는
철판구이 레스토랑이다.
스시바 yuyu는 점심식사로 시작해서
오후5시에 문을 닫고
감빠이는
오후5-30분 오픈해서
9-30분 문을 닫는다.
주말인 금.토.일에는 예약없이
손님을 받을수 없으리 만큼
줄지어선 손님들로 초만원이다.
매주토요일은 쉐프들이 돌아가면서
종업원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다고 하는데
지난 토요일은 마덜스데이를 앞두고
가게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너인 아들이
직원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한다고
식구들을 레스토랑으로 나오라고..
때마침 네이퍼빌의 큰손녀 지원이가
레스토랑 가까운 곳에서
4시간의 봉사활동을 끝내고 합류했다.
철판구이 쉐프가 6명
그밑에 보조하는 직원24명
감빠이에만도30명의 직원의
생활을 책임지고있는 아들은
두어깨가 얼마나 무거울까?
모처럼 직원들을 위한 주말오후
아들이 장만한 음식으로
우리 가족이 함께모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통 감자구이와 샐러드...
그리고 이 큼직한 갈비가 몇짝이나 구워졌는지...
30여명에다 우리 식구들까지 실컷 배 두드려가며 먹고도 남아
네이퍼빌 큰며늘아이에게 배달까지 했을 정도이다.
나도 먹음직 스러운 등갈비 한접시 가득 담아왔네...
사촌끼리....
우리들의 식사가 끝나자 밀려오는 손님 맞이에 정신이 없다.
자리에 앉혀지기까지 기다리고있는 손님들..
아무리 늦어도 불평하는걸 보지못한다.
오후 5시 반부터 밀려드는 손님들은 9시까지 초만원을 이루는 가운데
30여명의 종업원들은 눈코 뜰사이 없이 바쁘게 써빙을 한다.
미국인들은 어떻게 철판구이를 그리좋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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