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딸 유리의 리틀 올 코리아 합창공연이
5월 14일 헤롤드 와싱톤 라이브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Harold Washington Library Center
언제 이런 기쁜날이 또 있으랴 ~
마음껏 성장하고 연주회장을 찾았다.
여덟살 유리의 화사한 미소
유리야 너무너무 잘 했어 유리~넘버원이야 !!!
피는 속이지 못한다던가
이 할무이가 예견키로
고모를 능가하는 연주자로 성공예감이 든다.
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와주신
하은이네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언니가 받은 꽃다발때문에 한껏 삐져 몸 비틀고 있는 정민이
정민아~
그런다고 우리가 기념 사진을 안찍겠냐고 ...
둘째네의 세무업무를 맡아 수고해 주시는 ..
리틀올 코리아 단장님의 부군되시는 세무사님...
김사랑..이모와 함께
할머니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손녀딸 유리
착하고 예쁘고 성격좋고 예의바르고 눈치빠르고..
이렇게 예쁜 손녀딸이 어디에 또 있을까?
사랑하는 우리 유리
예쁘게 슬기롭게 지금처럼만 자라주거라
'그룹명 > I love beautiful ang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 에이프릴의 콩쿨 (0) | 2018.05.06 |
---|---|
메간의 생일파티 (0) | 2017.05.11 |
우리 이쁜 귀요미 손자 손녀들.. (0) | 2015.06.08 |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손녀의 생일축하카드 (0) | 2014.11.18 |
냠냠 맛있어 오리훈제 (0) | 2014.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