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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여행

4.파머스마켓 실내 페리플라자 내부전경

페리플라자 안의 상점들...

에서 고사리나물도 보았고

미국산 송이버섯과 해삼말린것 까지보았다.

미국산 송이porcini 는 생긴것은 한국송이와 비슷하나

향은 10분의 1도 못 따라오는것이지만

송이버섯이라서 그런지 다른것 보다 훨씬 비쌌다.


그리고 무공해라서 그런지

파란 고사리가 그리 비싼줄도 

시골 영주 출생이지만

저리 꼬불거리는 고사리는 보기도 난생처음이었다

고사리하면...늘 마른 고사리만 보아왔기에...






맛 있는것만 보이면

지갑은 전 자동 오토메틱으로 열린다.^^















나는 한국에서 통영굴 서산굴등

싱싱하고 향기로운 굴만 먹어서 그런지

이곳 석화가 맛있다고 느껴지지않아 잘 먹지 않지만

진주태생인 사부인은 해산물만보면 그냥 지나치치 못하신다

지금...석화 10개 사서 시식하시는 중

나는 그 동안 부지런히 셧터 눌리고 있었음...




한접시론 부족

한접시 추가요~







미국산 송이버섯

향기는 비록 한국산에 미치치 못하지만 가격은 착한편이다.

1팩에 10불



요렇게 돌돌말린 고사리는 난생처음본다

잘못하면 내 눈엔 벌레로 보일수도...^^

그리고 갓이 활짝핀 미국산 송이버섯 3뿌리에 18불

건해삼도 눈에 띄네

미국 살람이도 해삼을 먹는지...

옆에 시커먼스는 석이버섯인가???





















자~자~

다음 코너는 페리플라자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스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궁금하면 500원~

퍼뜩 이동합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