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한강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립던 한강수변공원 6월 11일 귀국했으니 벌써 열흘이 훌쩍 지나갔다. 회오리 돌개바람 불 듯이 열흘이 언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 다녔다. 두 손녀를 동반하고 오니 할 일이 더욱 많아진 탓이다. 척추가 약간 휘어진 지원이는 영동세브란스에 견인치료 하러 일주일에 두번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