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변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걸어서 살곳이 다리까지 go go ssing ssing 저녁 7시 해가 넘어가기 직전 요한씨에게 저녁 밥상을 차려주고는 손녀들을 데리고 한강으로 go go~ 그동안 말로만 듣던 유서깊은 살곳이 다리 수변길을 따라서 걷다보니 이정표에 살곳이 다리가 표기되어 있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 언젠가 꼭 한번 가 보고싶던 곳이라 두 아이들에겐 조.. 더보기 그립던 한강수변공원 6월 11일 귀국했으니 벌써 열흘이 훌쩍 지나갔다. 회오리 돌개바람 불 듯이 열흘이 언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 다녔다. 두 손녀를 동반하고 오니 할 일이 더욱 많아진 탓이다. 척추가 약간 휘어진 지원이는 영동세브란스에 견인치료 하러 일주일에 두번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