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츄츄.아쿠아리움.예술가.데이케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엉뚱 방뚱 우리 민서 엊그제 엄마 생일을 잊어먹고 지낸게 계속 맘에 걸리는 막내딸입니다. 생일 선물 보내 드리기엔 시간적으로 너무 늦은것 같아서 엄마가 오시면 해드리기로 하고, 민서 얘기로 대신 웃겨 드리려구요.. 근데 난 우리 아들이니까 하는 짓이 다 이쁘고 귀여운데 ,"하나도 안 귀엽구만.." 하실 분도 계실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