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켓슬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면도 그 아름다운 추억!!! 이른 아침에 잠이 깨어 잽싸게 밥을 해 먹고 고운모래가 명사십리처럼 아름다운 해변을 내려섰다 어젯밤 계단 가까이 까지 들어와 있던 밀물이 어느틈에 100M 가까이 빠져나가 있었다. 서해안의 고운 모래가 발바닥을 간지르는 촉감좋은 비단길을 거니는듯... 이게 무슨 호사란 말인가? 초등학교 동창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