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맙소...한마디에 눈물이..... 오늘 오후일입니다 밤새 기침을 어찌나 심하게 했던지 그여파가 엄청나네요 배며 가슴이 가만 있어도 결리고 기침을 할때마다 옆구리를 감싸 쥐어야만 했어요 내일이 일요일이라 병원에 가서 주사라도 한대 맞아야겠다 싶어 아랫동네 내려가서 병원을 들렀는데 목에서 그렁그렁 소리가.. 더보기 얼마나 맛이 있었으면....... 외출했다 돌아오니 경비실 아저씨가 택배가져 가라신다 나에게 택배가 올리가 없는데..고개를 갸웃거렸더니 아저씨가 얼른 박스하나를 내미는걸 보니 아이구 세상에나 이 일을 어쩌냐..아는 분이 보내셨네 이리하여 생각지도 못하던 귀한 선물을 받았다 구정 차례에 쓰면 딱 좋을 선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