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리 정민이의 아침식사 연봉 십만불... 잘 나가는 직장을 헌신짝 비리듯 팽게치고 꿈에 그리던 전업주부로 탈바꿈한 며늘아이 두 손녀 돌보기가 그리 재미가 있단다 직장 다닐때면 꿈도 꾸지못한 아침 7시면 기상 두 손녀의 도시락 만들기에 온 정성을 다 바친다. 오늘아침 유리와 정민이의 아침식사는 덩달이로 .. 더보기 귀국하는날 사돈내외분과 함께 한 아침식사 6월 3일 12시 40분 대한항공 038편으로 출국을 하게되어 아들 며느리가 새벽부터 일어나 환송파티 음식을 만들었다. 내가 언제..아침이나 먹던 사람인가? 가까이 계시는 사돈 내외분께서 아침 식사에 참석하셨다. 나도 나 지만.. 유리가 2달동안 한국에 나간다니 아이들이 더욱 신경을 써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