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볶음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탱글탱글 씹는맛 일품 새우볶음밥 너무나 오랫동안 비어 두었던 블로그 꿈결인양 들렀다가 임시보관함을 열어보니 언제적 찍어 두었던 사진인가 기억도 희미하구만 제목을 보아하니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는듯 하다. 장구수업을 가면서 사부님 드리려고 점심으로 싸가지고 간 새우볶음밥 둘째와 같은 나이인 우리 사부님.. 더보기 오므라이스란 말에 숙제도 순식간에... 미국의 학제는 6월초 학기가 끝나면 8월에 새 학기가 시작될때까지 숙제가 없다, 오로지 자유롭게 놀고 여행도 다니고 여가활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쑥쑥크기만 하면 된다. 한국처럼 과외공부도 없고 과외공부를 하려면 1시간당 40000원꼴의 엄청난 비용을 부담해야한다. 자유방임주의로 자.. 더보기 입맛대로 골라먹기 케빈이 좋아했던 김밥 옥수동에 있는 옥정김밥집에서 10줄을 사가지고 왔더니 몇개가 남았다. 여름이라 그냥두면 상할것 같고 계란씌워 지져서 재활용을 했다.^^ 배가 불러 더 이상 못먹겠다고 손사래 치든놈들 다 어디간겨? 매콤한 쏘스를 뿌려줬더니 게눈 감추듯 뚝딱 해 치웠네 ㅋㅋ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