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누룽지탕.깐풍새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깐풍새우와 누룽지탕을 마지막으로!!! 토요일.... 떠나기 전날이라 사위에게 물었어요 이제 오늘밤만 지나면 떠나게 되니 제일 먹고싶은것 이야기 해랬더니... 일초도 안되어 되돌아 온 말 쿵파우 슈림프와 라이스슾이였어요. 아이구...이거 그리 먹고 싶었구나 싶어 태권도 갔다가 오면 해 준다고 했더니 집에서 부터 하얀 태권도 바지를 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