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인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과 구름.... 오후늦게... 5시가 넘어 자리를 털고 일어나가까운 응봉공원을 찾았다 준원이 지원이와함께 달팽이잡으로 잠자리 잡으러 다니던 응봉산정자는 실로 오랬만에 올라가 보았다 갈때는 우리동네 아파트위로 맑고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점점이 떠있었는데 공원을 올라보니 반대쪽 강건너는 검은 비구름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