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촌 시동생의 歸居來辭 7일날 증조부님 제사모시고 밤 열두시까지 집안치우고 그릇정돈하느라 애썼는데 8일날은 오전 8시에 현대백화점 포토걸 사진동호회를 따라 고성 속초로 출사여행 다녀오고 집에 돌아오니 밤 하고도 10시... 요한씨가 기다렸다는듯이 목요일에 성묘를 가잔다 그것도 새벽 5시에 떠나자고 하네 막내서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