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의 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랫만에 안부드립니다. hahajoy를 사랑해 주시는 블벗님들 오랫동안 블로그를 닫아두었음에도 변함없이 찾아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처럼 무더운 여름 설상가상 태풍까지 휘몰아쳐서 견디기 힘들었는데 이제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하루종일 추적이고 있네요. 저도 두어달동안 아이들 와 있다는 핑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