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짜릿한 손 맛...월척이닷~!!! 모처럼 둘째가 쉬는날 새벽.. 낚시 좋아하는 요한씨를 모시고 가까운 댐으로 낚시를 다녀오겠다고 떠난것이 점심때가 까까운 11시쯤 밖에서 부터 소리쳐 부르는 소리 희.희.낙.낙 . 요한씨의 월척 소식이다. 수염이 멋스러운 메기 한마리를 건져왔다. 둘째가 낚시밥으로 준비한 참치의 붉.. 더보기 이전 1 다음